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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공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종선)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따스한 온기!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힘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의 첫 시작인 10일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밑반찬을 들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는 독거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이나 질병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종선 위원장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정성이 담긴 반찬 하나가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