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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횡성형 장애친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올해 2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이 함께 활동하는 함께 서포터즈 2기와 장애인의 문턱을 낮추는 장애친화상점을 기한 제한 없이 상시 모집한다.
서포터즈 2기는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주민 등 총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장애 이해 및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상점 점검과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리더상 수여와 선진지 견학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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