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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공천 룰에 대한 준비가 조율된 가운데 민주당후보자 면접은 3월 둘째주∼셋째주에 진행되며, 4월 17일까지 도내 전 지역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예비 심사에선 기초단체장 47명, 광역·기초의원 192명이 신청했었다.
민주당 횡성군수 선거에서 단독으로 뛰고 있는 장신상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17개 시·군에서만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광역·기초단체장이 후보로 뛰는 지역에서는 현역 단체장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끼리 예비경선을 치른 뒤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일대일 대결하는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비현역 지역의 경우 3인 이내 예비경선을 치른 후 경선을 치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횡성군에서는 국민의힘에서 김명기 현 군수와 진기엽 전 도의원, 임광식 전 횡성군 경제산업국장, 함종국 전 도의원이 후보로 나서고 있어 김명기 군수를 제외한 3명의 비현역이 1차 경선을 치르고, 1차 경선 후 최고점 자와 현역 단체장의 양자 경선을 치르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선 방식은 현장 평가단 20%, 국민여론조사 40%, 당원조사 40%를 반영, 최종 경선 진출자를 가린 뒤에 현역과의 일대일 대결에서는 국민여론조사와 당원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형태다.
국민의힘은 비현역 지역은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을 실시하고, 광역·기초의원은 100% 선거인단 투표 방식 경선을 원칙으로 했다. 국민의힘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접수를 마감하고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후보자 심사를 실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선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횡성군수 선거에 장신상 전 군수가 일찌감치 뛰고 있으며, 도의원 1선거구에서 김세종 민주평통 상임위원이, 2선거구에서는 남홍순 전 안흥농협 조합장이 뛰고 있다.
횡성군의원 가 선거구(횡성읍·공근면·서원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후보로 백오인 군의원과 안병희 전 공근농공단지관리소장, 이관형 전 도의원, 이수정 전 횡성군어린이집 연합회장이 뛰고 있다.
민주당 군의원 나 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면)의 경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유병화 군의원과 박기영 전 횡성군청 팀장이 공천이 확실시 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명기 군수와 임광식 전 횡성군 경제산업국장, 함종국 전 도의원, 진기엽 전 도의원 등 4명이 공천권을 따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도의원 선거는 1선거구에서 국민의힘에서는 한창수 도의원이 뛰고 있으며, 2선거구에서는 최규만 도의원이 뛰고 있는 가운데 김영숙 군의원은 당의 처분에 따르겠다면서 활동은 계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횡성군의원 가 선거구(횡성읍·공근면·서원면)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정운현 군의원, 박승남 군의원이 뛰고 있으며 군의원 나 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면)의 경우에는 국민의힘에서는 원영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횡성군지회장, 성락 안흥찐빵축제위원장, 손동수 전 둔내면이장협의회 사무국장이 뛰고 있다.
국민의힘의 각 후보자들은 군수의 경우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을 실시하고, 광역·기초의원은 100% 선거인단 투표 방식 경선을 원칙으로 했기에 최종 경선 결과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또한 민주당의 경우도 횡성군 가 선거구에 대한 경선이 예고되고 있어 누가 낙점 받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군의원 가 선거구(횡성읍·공근면·서원면)에서는 무소속으로 김은숙 군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있고, 군의원 나 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면)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월표 우천면체육회장은 무소속으로 뛰고 있다.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로는 임유정 횡성에가면 협의회장이,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로는 정순연 전 횡성초·중·고 행정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거일이 임박해 오면서 일부 정치권에서는 공천 관련 잡음으로 혼란스러워지고 있으며 일부 출마예상자는 출마, 불출마를 번복하면서 유권자들도 혼란스러워해 이번 선거는 냉탕, 온탕을 오가며 선거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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