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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새봄이 돌아오고 있다.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쌓여있던 지저분한 곳을 치우며 새롭게 단장하려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횡성읍 시가지 주변도 새봄맞이 대대적인 청소 및 정비가 시급해 보인다.
어느 도시를 가나 중심 시가지는 인도와 도로변에 도시미관을 위해 불법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횡성군도 마찬가지로 시가지 도로변 화단 장식 등으로 미관을 가꾸고 있으나 읍내 주요 시가지 인도 변에는 각종 불법 점유물들이 통행 방해는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시키고 있다.
도로변에는 불법 현수막이 판을 치고 불법 간판도 곳곳에 도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시급한 철거가 요구되고 있다.
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횡성을 찾는 관광객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횡성읍 시가지 도로변과 인도에는 각종 불법 전시물과 점포에서 인도까지 점령하고 물건을 내놓고 있어 통행 불편은 물론 횡성 시가지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대다수 상권에서 도로변과 인도를 불법 점용한다면 문제는 크겠지만 일부 얌체 상인들의 도덕성 결여로 인도를 점용하여 깨끗한 청정도시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특히 횡성읍 천주교 입구 도로는 인도와 차도에 불법 적치물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무법천지를 연상케 하고 있다.
시가지 도로변 점포들에서 인도를 무단 점용하는 것을 계도만으로는 힘들다. 형평성을 주장하는 상인들도 있으니 지도와 단속으로 깨끗한 도시미관과 통행이 편리한 시가지를 조성해야 한다. 도로변이나 인도의 무단적치물 방치나 적치는 엄연히 단속할 근거가 있음에도 수수방관하여 수많은 통행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방치하는 것은 담당 공무원의 직무 유기이고 업무 태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도시미관이 깨끗해지고 통행인의 불편이 해소되는 데에도 이를 무긴하고 방치하는 행위는 횡성군의 행정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현장이 아닐 수 없다.
깨끗한 횡성 만들기는 단속만으로는 힘들 것이다. 주민 모두가 솔선해 인도 및 도로변에 불법점 유물을 내놓지만 않아도 시가지 도로변은 통행인도 편리하고 미관도 깨끗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