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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내부 정쟁이 심화되고 있다. 문제는 경선이다. 경선은 아무리 잘해도 불협화음과 갈등이 남아 불복과 탈당 등 후유증은 만만치가 않다. 국민의힘은 군수 경선과 도의원 경선이 지역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군수에 4명이 도전하여 경선을 치러야 하고 도의원 역시 1선거구, 2선거구에서 각 2명씩이 거론되면서 경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군수 후보가 확정되었고, 도의원 역시 각 1명씩으로 경선 없이 후보가 확정이 된데다 군의원도 나 선거구에서 후보가 확정이 되는 등 대부분이 확정되어 22일 예비후보 등록일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는데 국민의힘은 도의원 후보를 1, 2선거구 모두 현역과 신예가 맞대결 벌이는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공천 관련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새롭게 거론되는 이슈는 국힘의 도의원 선거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1선거구에서 한창수 현 도의원과 김영래 전 아름다운노인요양원 사무국장이 공천 대결을 펼치고 2선거구에서는 체급을 올려 3선 군의원인 김영숙 의원과 최규만 현 도의원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군수, 도의원에 대한 경선 결과가 4월에야 확정될 것으로 보여 신경전으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또 지역 일각에서는 점점 운동장이 기울어지는 것 같다며 뭉쳐도 시원치 않은데 흐트러지는 여론은 이번 선거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여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