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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 청소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잇는 새로운 문화 거점인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2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학습과 휴식, 여가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성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022년 1월 첫 삽을 뜬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총사업비 47억1,100만 원(도비 31억200만 원, 군비 16억900만 원)이 투입돼 2025년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991.20㎡ 규모로 건립된 이 시설은 1층 사무실, 북카페, 파티룸, 2층 프로그램실, 특성화실, 동아리방, 자치활동실, 3층 다목적실, 음악실, 컴퓨터실로 차별화된 맞춤형 공간을 갖췄다.
이번 개관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에 이어 횡성군 내 두 번째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합창, 방송댄스, 사진, 봉사활동, 농구 등 일반 프로그램은 물론 방과 후 공부방, 청소년 동아리 육성, 자원봉사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총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로, 평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 방과 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횡성군은 이번 문화의집 개관을 통해 우천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