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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시골 학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시골 학교 오케스트라’ 지원사업 모금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학생들에게 합창 및 연주 활동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높이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올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000만 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골 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및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지원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횡성군은 2024년부터 2년 동안 지역 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 총 5개소를 지원하며 관련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합창대회 참가와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음악을 통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