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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성북초등학교 일대가 아동과 주민 모두가 밤낮으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 안심 거리’로 탈바꿈한다.
횡성군은 강원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성북초등학교 안심 통학 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돼 도비 등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낙후된 주변 경관을 정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통학 인구와 주민 통행이 빈번한 성북초등학교 일원을 대상으로 보행 환경 개선 및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한 고보조명(바닥 로고 조명), 옐로카펫, 횡단보도 매립등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각적 효과와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강원디자인진흥원의 전문 컨설팅을 거친다.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동시에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