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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2달도 안 남았다.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벌써부터 치열하게 불이 붙어 지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선거는 양당 간의 싸움이 아니라 무소속 등 3파전으로 더욱 선거전이 치열할 것 같다며 근래 보기 드문 선거전이 펼쳐지고 그 결과에 지역이 요동칠 것이란 이야기이다.
또한 대다수 주민들은 이제 선거 열기가 솔솔 피어나고 있다며 횡성오거리 회전교차로에는 아침마다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예비후보들이 허리를 90도로 숙여가며 인사를 하고 있다면서 선거 때만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할 것이 아니라 선거 후 당선이 되더라도 그 마음가짐이 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그동안 수많은 선거에서 당선자들을 보면 선거 때만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지, 당선만 되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목에 힘이 들어가고 군민을 알기를 우습게 알면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제발 초심을 잃지 않는 정신을 가진 인물들이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거 때만 머리 조아리고 당선만 되고 나면 사람이 확 달라지는 지역 정치인들의 행동에 대해 이제 유권자들이 냉정한 심판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