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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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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홀수일인 지난 9일 군청 뒤편 보훈공원 주차장에는 공무원들이 탄 출근 차량들로 보이는 짝수 차량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다.(위) 같은날 횡성군청 직원전용 지하주차장은 홀수차량만 주차할 수 있어 눈에 띄게 한산한 모습이었다.(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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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동시에 시행된 둘쨋날(9일)인 횡성군청 주차장. 이날은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진입이 허용되고, 짝수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 날이다.
횡성군청 직원전용 지하주차장은 홀수차량만 주차할 수 있어 한산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군청 뒤편 보훈공원 주차장에는 공무원들이 탄 출근 차량들로 보이는 짝수 차량이 줄지어 눈에 띄었다.
차량 2부제는 번호판 끝자리 홀수는 홀수일에, 짝수는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공무원·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다. 다만 전기차·수소차·장애인 차량·임산부 동승 차량 등은 예외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이용이 제한되며, 10인승 이하 승용차와 공공기관 방문 민원 차량이 대상이다. 두 제도 모두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