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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에는 횡성신문, 횡성의 중심 횡성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오전 11시 횡성군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횡성신문이 군민들에게 전달되기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기관·사회단체장, 횡성신문 운영위원, 시니어기자, 애독자 등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17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안재관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횡성신문은 해를 거듭하더라도 항상 미래 100년을 향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원대한 희망의 돛을 올리고 ‘공정성·진실성·정직성’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언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부단히 애를 쓰면서 지난 지방자치 17년의 희로애락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왔고, 또한 지역주민들과 애환을 같이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언론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변화를 지켜보고 삶을 기록해 오고 있는 매체이며, 지역의 갈등과 분열은 봉합하고 원칙에 충실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제언을 통해 횡성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태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17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정론지라는 사명감을 지키며 지역 곳곳을 누빈 덕분에 횡성 대표 언론이라는 이름을 얻을 수 있었다”며 “때론 냉철한 시선으로, 때론 따뜻한 관심으로 횡성을 바라보고 군민의 삶을 들여다보며 모두가 신뢰하고 사랑하는 언론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곤 횡성군노인회장은 “창간 17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매주 신문을 발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으며, 지역 주민들의 희로애락과 살아 있는 각종 정보를 전달해 온 횡성신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간 17주년 기념식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주민 의견 청취와 의정활동에 매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백오인 횡성군의회 의원에겐 ‘의정대상’을, 군민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실히 직무에 임한 김나현 횡성군청 허가민원과 행정주사에게는 ‘공직대상’을 수여했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 시책을 적극 홍보해 행정과 가교역할에 기여한 박범식 횡성읍 정암1리 이장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로 지역발전과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 온 박필영 청일면새마을지도자회장, 이용표 갑천면새마을부녀회장 등 3명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본지 창간 기념식에서 수상자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 5명을 추천받았다.
또 지역언론 발전에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횡성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이대희, 변석현 횡성신문 운영위원회 위원 2명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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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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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주년 축하해 주신 분들》
△장신상 전 횡성군수 △유병화 군의원 △백오인 군의원 △김영숙 군의원 △최태영 횡성 부군수 △이병곤 횡성군노인회장 △박명서 횡성군체육회장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백향옥 횡성군새마을부녀회장 △현원명 횡성문화원 이사 △원동재 갑천면장 △최동섭 횡성읍장 △김용식 동횡성농협 조합장 △이광순 횡성소방서장 △김장섭 공근농협조합장 △홍월표 우천면 체육회장 △이환복 ㈜한도종합건설 대표 △(주)아이피디 장용호 대표 △이원주 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정인 횡성신문 운영위원장 등 운영위원(게재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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