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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순환경제 체험 어린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횡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학오로 89) 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오후 총 2회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기술과 체험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환경동화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과 함께 AI 기반 분리배출 교육을 도입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시작으로 분리·분쇄·사출성형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 재활용의 실제 흐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울러 업사이클 키트 체험을 통해 자원의 가치와 재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 전반에 친환경 생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식 환경자원사업소장은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은 어린이들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