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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농협(조합장 마기성)은 지난 22일 오전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학자금 지원은 농업인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9년 시작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666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총 5억 1,000만 원을 돌파,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마기성 조합장은 “이번 학자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훗날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일꾼으로 성장해주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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