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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6·3 지방선거 역대급 선거로 판 커졌다

횡성군수 선거 민주당 장신상, 국민의힘 임광식, 무소속 김명기 등 3파전
무소속 후보, 군수·도의원·군의원 등 모두가 보수진영, 헷갈리는 유권자

신정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8일
ⓒ 횡성뉴스
횡성군의 6·3지방선거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국민의힘 횡성군수 선거 공천에서는 임광식 전 횡성군경제산업국장이 최종 공천 경쟁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단수공천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전 군수와 양당의 대표주자는 확정됐다. 

그러나 국민의힘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명기 현 군수는 지난 20일 강원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 출마 채비를 하고 4월 27일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횡성군 지방자치 이래 역대급 선거판으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미 도의원에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1선거구의 한창수 도의원과 2선거구의 최규만 도의원, 군의원 가선거구에 김은숙 군의원, 군의원 나선거구에 홍월표 우천면 체육회장 등이 무소속으로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김명기 군수도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군수·도의원·군의원 등 무소속 연대가 출범해 지역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다.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는 김명기 군수는 컷오프로 인해 많은 지지자들이 힘들어하고 있고 출마 자체를 포기하지 말라는 주민들이 많아 지역을 위하고 남은 사업을 마무리하고자 지역의 리더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한다고 했다.

지역 정치권의 A씨는 “횡성군 지방선거 역사상 군수·도의원·군의원 등이 연합으로 무소속 출마를 한 선거는 없었다”며 “무소속 출마자 모두가 보수진영의 사람들로서 국민의힘은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을 어떻게 추슬러 민심을 사로잡느냐가 관건이라며 선거판이 점점 안개 속으로 들어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주민 B씨는 “보수정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누가 정당 후보인지 무소속 후보인지 헷갈린다”며 “이번 선거로 지역 정치판의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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