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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가족센터(센터장 전명희)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
한국어교육은 횡성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능력을 높여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용한국어 교육과정으로 기초과정, 지역문화활용과정, 중도입국자녀과정 등 총 5개 과정의 수준별 맞춤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성상 이동 거리와 출산 및 육아로 인해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들에게 접근성과 교육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수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과정별 학습 내용은 일상생활 소통, 행정·복지 정보 이해, 자녀교육 참여, 취업 관련 등 생활 속에서 실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전명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능력을 키우며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어교육 및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한국어교육은 상반기(2∼6월), 하반기(8∼12월)로 나누어 운영되며, 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수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