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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서장 장은석)는 5월 농번기·행락철 및 청소년의 달 대비 지역맞춤형 범죄예방책 논의와 지리적 프로파일링(Pre-CAS) 분석을 통한 선제적 경찰 활동 강화를 추진한다.
지난 23일 장은석 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계장,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봄행락철을 맞아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가오는 청소년의 달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 안건으로는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 기반의 범죄 현황 공유, 농촌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범죄예방 및 농산물 절도 방지, 행락철 주요 관광지별 맞춤형 치안 활동 강화, 청소년 유해환경 위험도 분석 및 비행 예방 대책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횡성경찰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순위로 선정하고, 순찰 노선을 재정비하는 등 기능 간 협업을 통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은석 서장은 “시기적으로 농산물 절도나 행락지 안전사고 등 치안 변수가 발생하는 때”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분석과 현장 중심의 순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