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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농업공약 발표

“농업 경쟁력 강화로 500만 관광의 지역소득 높인다”
농촌기본소득 주민 1인당 월 20만 원 … 농기계 임대 완전 무상
외국인 근로자 전용 숙소 지원 확대로 농촌일손 부족 근본 해결

최종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6일
↑↑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 군의원 예비후보들과 농업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 횡성뉴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광장에서 농업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후보는 “횡성군은 농업이 주산업인 농촌 군이고 횡성군 인구의 거의 절반이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다”며 “농촌이 살아야 횡성의 미래가 있고 지역소멸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농촌 경제야말로 횡성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횡성군 농업의 방향을 핵심 정책인 500만 관광도시 성공의 최종 목표로 삼고자 한다면서 농업 정책을 공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주민 1인당 월 20만 원씩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농기계 임대사업의 농기계 유상 임대를 전면 무상으로 전환하고 농가에 대한 밀착 서비스 및 디지털 농업 기계화의 확산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과’를 신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랭지 채소 재배 지역 대형 공동 저온저장고 시설 구축 및 농산물 출하 조절을 통한 소득 안정화, 외국인 근로자 숙소 시설 확대, K-한우수출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횡성한우 세계화 지원 방안도 내놨다.

장 후보는 “횡성군 농업의 미래가 500만 관광도시 성공의 핵심 요인의 하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부의 지역관광 대도약 선언과 관광산업 지원으로 횡성군 농업이 관광산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핵심 산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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