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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4일 횡성군 군민펀드 조성 및 청소년바우처 사용처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국민연금의 기금 투자 방식과 유사한 횡성군 군민펀드 조성의 투자 전략을 공약의 한 축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군민펀드는 군민이 투자하고, 횡성이 성장하며, 수익은 군민에게 돌아가는 지역순환경제를 실현하는 투자 사업으로 군민이 우선 가입하고, 출향인 및 지역기업 참여 확대, 공공+ 민간 매칭 방식이며,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했다.
임 예비후보는 “투자의 원칙은 원금손실 최소화와 분산투자를 원칙으로 수익성은 연 3∼7%이상 목표로 배당형·장기 투자 형태”라며 “군민 설명회와 조례 제정, 펀드 설계 우선, 전문가를 통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잃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학부모의 부담 완화, 청소년 자기계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 사용처를 개편한다고 약속했다. 기존 편의점, 카페, 마트, 음식점의 30% 사용범위 제한을 확대·조정, 면지역 가맹점 적극 확대와 교통·온라인 사용처를 보완하겠다고 했다.
그는 초고령 사회에 발맞춘 노년층 맞춤형 공약으로 ‘면 단위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각 면 단위마다 파크골프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신설 파크골프장을 9홀 단위로 세심하게 설계하고, 18홀 기준 표준 타수는 66타(A코스 33타, B코스 33타)를 원칙으로 해 전문성을 갖춘 고품질 경기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횡성군과 서울시 협력형 체육시설 조성을 발표했다. 서울시 공공체육시설을 유치·건립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서울시 협력형 사업의 추가 효과, 전략적 정책 가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