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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권자의 시간, 잘못된 선택은 4년을 후회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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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지방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와 예비후보자들은 오는 14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본선 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지방선거의 대진표는 역대 보기 드물게 3파전으로 형성되면서 과열로 치달아 선거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선거를 23일 남겨놓고 지역 곳곳의 유권자들을 만나보니 유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진실된 참된 일꾼을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앞에서는 그럴듯한 말로만 앞세우는 사람은 별 볼 일이 없다는 것이다. 비롯 말로 표현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지역의 현실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나 애환을 들어주고 해결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마를 하여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할지가 힘이 든다는 것이다.

평소 지역에서 행동해온 것이 그 사람의 품성일 텐데 평소에는 잘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지역을 위하고 주민을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남은 중요한 시간은 유권자의 시간이다. 어떠한 사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민 생활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잘 선택해야 한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말로 표현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내 편이 되어 나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사람을 선택할 것이냐는 유권자가 선택해야 한다. 

한번 잘못 선택하면 4년이라는 긴 세월을 각종 불이익을 받으며 유권자보다는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주민 위에 군림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내쳐야 한다.

평소에는 선량해 보이던 사람도 감투만 쓰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 주민들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이 일부 지역 정치인들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감투만 쓰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꼭 필요한 예산은 삭감을 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선심성 생색내기로 세워 주는 등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그동안 언론에 보도되었던 내용들을 살펴보면 그들이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군림해 왔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낸 혈세를 가지고 자기 생색을 내는데 필요한 사람을 선출하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 군민들이 꼭 필요하고 꼭 해결해야 할 곳에 예산을 적절하게 수립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 20여 일 뒤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이다. 이제 유권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간이 도래되었다. 우리 손으로 우리를 위해 일을 해야 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4년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게 된다.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주민을 위해 일을 할 순수한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

내가 누군데 하는 사람은 절대 선출해서는 안 된다. 모든 유권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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