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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그늘막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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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청 그늘막 |
| ⓒ 횡성뉴스 |
| 온난화 현상으로 이미 4월부터 25도를 훌쩍 넘는 이상 고온이 찾아오는 등 햇볕이 여간 따가운 것이 아닌데 주민들을 위한 횡단보도 그늘막은 꽁꽁 싸 매여진 채 요지부동이다. 반대로 군청 앞 정원에 설치된 네 개의 그늘막이 일찍부터 활짝 펼쳐져 있다.
군청 앞 잔디밭 정원도 찾아오는 군민들을 위해서는 필요한 곳이지만 이곳에는 울창한 정원수와 나무의자라도 있다. 거리의 횡단보도에는 그늘을 피할 마땅한 나무 한그루 없는 곳이다.
읍내 한 주민은 “주민들의 건강한 보행환경을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설치한 그늘막인데 요즘 같이 햇볕이 따가운 시기 일찍 펼쳐놓으면 좋지 않겠나. 작은 부분에서도 주민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행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