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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서장 장은석)는 지난 6일 횡성시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모범운전자, 전통시장조합 등 20여 명과 함께 ‘보행안전 약속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보행자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매달 첫째 주 수요일을 ‘보행안전 약속의 날’(보약day)로 지정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들에게 도로보행 3원칙,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고령자 대상 맞춤형 홍보활동을 통해 무단횡단 금지, 밝은 옷 착용 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알렸다.
또 운전자들을 상대로 음주(약물)운전 금지, 안전띠(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장은석 횡성경찰서장은 “지역특성상 고령보행자와 운전자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커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 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행자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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