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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안흥면 체육회(회장 전복길)가 지난 8일 안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0회 안흥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흥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관내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족구, 게이트볼, 윷놀이 등 식전 경기로 시작해 라인댄스와 경기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효행상 시상을 비롯해 공로상, 감사장, 농민대상 등 지역 발전에 힘쓴 주민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안흥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안흥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복길 체육회장은 “제3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면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