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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원 명 본지 객원 컬럼위원 |
| ⓒ 횡성뉴스 | 신념은 자기 확신을 통한 긍정의 힘으로 마력(魔力)이 있다. 위대한 신념이 위대한 역사를 만든다. 역사의 위대한 위인들은 한결같이 강한 신념의 소유자였다.
그들은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신념의 에너지를 동력으로 바꾸고, 이를 위해 땀과 눈물을 아낌없이 희생하였다.
위대함이란 어떤 역경과 시련에 봉착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에는 항상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할 수 있다’는 사람과 ‘할 수 없다’는 사람, ‘된다’는 사람과 ‘안 된다’는 사람이다. 심상화(心像化)의 기술이 있다. 어떤 상태를 마음속에 강력하게 시각화하면 현실화되는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이 순간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상상하라! 이것이 심상화로 마음에 품고 믿어야 꿈은 이루어진다.
매일 아침 “나는 오늘 멋진 삶을 살 거야.” “나는 오늘 나를 이겨낼 거야.” “나는 오늘 비전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 거야.” 하루 하루 이런 다짐과 태도로 살면 나태해지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절대긍정의 힘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정신적 위대함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이 헬렌 켈러이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 그의 저서 <사흘만 볼 수 있다면>에서 그는 ‘만일 내게 유일한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세상을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뜰 수만 있다면 나를 이 만큼이나 가르쳐준 내 스승, 앤 설리번을 찾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헬렌 켈러야말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성공과 승리의 위대한 신념 소유자였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성공했던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두려움 없는 신념으로 자기분야를 도전하여 정복한 사람들이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룰 수도 없다.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굳게 믿고 과감히 도전해 보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이라도 자기 인생에 뚜렷한 전환기를 만들고 싶다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반드시 그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다.
괴테의 말에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자는 우유부단한 인간이다’란 문구가 있다. 그는 어떤 행동을 개시하여 실패하는 것보다 자신의 우유부단한 습관쪽을 두려워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수영을 배우고자 할 때 겁을 내며 발을 바닥에 계속 붙이고 있으면 언제나 물에 뜰 수 없을 것이다. 일단 생각하여 결단을 내린 이상은 반드시 그 일이 잘될 것이라는 신념과 확신 그리고 두려움을 제거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인 것이다.
“이봐, 해보기나 해봤어?” 이 짧은 말 속에는 두려움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도전정신이 물씬 풍긴다. 인간 신념의 극치이다.
오래전 상영된 영화 ‘국제 시장’에서 “나는 외국에서 돈을 빌려다 이 땅에 조선소를 지을게다” 이 말을 했을 때 주변에선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했지만 이 청년이 다름 아닌 현대그룹의 창업주 고(故) 정주영 회장이었다. 그때 당시는 무모했을지 모르지만 두려움 없는 도전의식과 신념이 현대그룹을 만든 것이다.
브리스트의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이 오랫동안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그 책에서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 되고 싶어 하는 것을 확실하게 그려라! 그리고 그것이 실현된다고 확신하라’고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
1962년 미국 역사학회는 가장 위대한 대통령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에이브러햄 링컨과 조지 워싱턴의 뒤를 이어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3위를 차지했다. 그는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4선에 성공해서 백악관에 가장 오래 머문 대통령이었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역시 “루스벨트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인이다.”라고 극찬했다. 루스벨트는 장애인이었지만 그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도 강했다.
첫 번째 취임연설에서 그 당시 미국 대공황을 언급하며 “신념을 가지십시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어떤 근거나 실체가 없는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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