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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당 조직이 아닌 군민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고, “군민의 군수 김명기”, “해본 사람 김명기” 등을 외치며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무소속 한창수·최규만 강원도의원 후보와 김은숙·홍월표 횡성군의원 후보 등이 함께해 ‘무소속 연대’를 과시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개소식 연설을 통해 “횡성의 주인은 군민이며 이제 군민이 중심이 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행복소득 정책을 반드시 완수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로지 군민만을 위해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횡성의 자존심을 지키고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횡성 행복 완성 7대 핵심공약’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전 군민 행복소득 월 20만 원 지급 △소상공인 민생회복지원금 100만 원 및 전 군민 민생지원금 20만 원 지급 △시내버스 전 군민 무료화 및 공영화 △80세 이상 어르신 100원 희망택시 확대 △농·축·임업자재 구입비 50% 지원 △참전용사 명예수당 단계적 인상 △초·중·고 희망채움 바우처 확대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