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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 송기헌, 허영, 백승아 국회의원, 허필홍 홍횡영평지역위원장, 고석용 전 군수, 광역·기초·비례 후보,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압승을 결의했다.
특히 이날 우 도지사 후보와 장 군수 후보의 횡성 공동선거대책위원회가 18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출범해 지사와 군수의 횡성 선거의 시너지 효과를 예고했다.
100인의 횡성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 특보단을 위촉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청년이 살아야 횡성이 산다’는 장 후보의 청년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장 후보는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총체적 위기의 횡성을 구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 절실하다”며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고용과 소득을 창출하는 횡성 경제구조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로서 이재명 정부,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횡성의 현안 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갖춘 저와 원주의 구자열, 횡성의 장신상이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와 물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