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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 6·3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3일 남겨놓고 사전투표 전 마지막 횡성 5일 장날을 맞아 횡성군수 후보들은 막바지 세몰이 한판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등 3파전으로 펼쳐지는 군수 선거에는 지지자들과 지원자들이 대거 참석해 합동 유세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26일 횡성읍 시계탑에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와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염동열 전 국회의원, 배우 이원종 씨 등이 찾아 장신상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허영(춘천갑) 국회의원도 이날 오후 횡성을 찾아 장 후보를 전폭으로 지원했다.
이날 선거전에는 도·군의원 후보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막바지 세몰이 집중 유세를 벌였다.
장신상 군수 후보는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면서 “안정적인 군정운영과 일 잘하는 일꾼을 키우기 위해 기호 1번에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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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광식 국민의힘 횡성군수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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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북천로타리 앞에서 유상범 국회의원의 지원 유세와 함께 지역 국민의힘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집중 유세를 벌였다.
임 후보는 “다른 후보와 차별화하지 않았다면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횡성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는지, 누가 사리사욕 없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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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기 무소속 횡성군수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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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명기 후보도 이날 북천로타리에서 무소속 연대를 구성한 한창수·최규만 도의원 후보와, 김은숙·홍월표 군의원 후보와 함께 기호 5번 압승을 위해 합동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행복소득으로 전 군민 매월 20만 원 지급과 ‘중단없는 희망횡성, 행복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3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후보자들의 유세 현장을 보면 운동원들만 차지한 유세 현장이 있는가 하면 지지자와 유권자가 운집한 유세장 등으로 눈에 띄게 구분이 되고 있다.
유세장에 참석한 유권자 A씨는 “운동장은 이미 기울어져 가고 있다는 현장을 보는 것 같다”며 “횡성은 지방선거 이래 일부 정치권은 가장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역 정치도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