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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봄철 농번기와 건설 경기 회복에 따라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해 횡성소방서는 ‘봄철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농가시설 및 건설현장 임시숙소 등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대상으로 진행, 5인 이상 거주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축광형 대피경로·소화기 사용법 픽토그램 스티커 제작·보급, 다국어 음성 안내 및 대피영상 송출용 QR 운영,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및 사업주 자율 안전관리 교육 등이다.
횡성소방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초기 대피 지연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