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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7회 횡성군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15일 횡성파크골프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가해 지역 내 뜨거운 파크골프 열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수부터 남달랐다. 시니어부 147명, 일반부 273명 등 총 420명의 선수가 출전해 필드를 가득 메웠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80여 명이 증가한 수치로,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대표 생활스포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현장에는 조원용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해 곽기송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 박명서 체육회장, 이병곤 노인회장 등 지역 단체장들과 클럽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는 75세 이상 ‘시니어부’를 편성해 연령에 따른 형평성을 기하고, 늘어난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대회를 시니어부와 일반 1, 2부로 나누어 2일간 진행해 운영의 묘를 살렸다.
경기의 긴장감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은 이유는 바로 풍성하게 마련된 부대 행사 덕분이었다. 협회 측은 고급 파크골프채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을 풍성하게 준비해, 참가자들은 경품 추첨 번호를 확인하며 대회 자체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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