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03:5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관광

‘횡성한우·안흥찐빵’ 대만인들 마음 사로잡아

대만어 관광지도·한우축제 등 맞춤형 전략 큰 호응
정 인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5일
ⓒ 횡성뉴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만 현지에서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대만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군과 재단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린 ‘2026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해 횡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홍보관 내에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기 위해 특별 제작한‘대만어 버전 횡성 관광안내지도’를 배포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횡성호수길, 루지체험장, 횡성한우체험관,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등 청정 자연과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일반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진행한 현장 이벤트가 대박을 터뜨렸다. 횡성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행운의 뽑기 이벤트’에는 연일 긴 줄이 늘어섰다. 

군은 횡성군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귀여운 한우 모양 장바구니와 횡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마스킹 테이프 등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기념품을 준비해 현지 참관객들의 소지 욕구를 자극했다.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을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인 횡성 낭만택시 제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외곽 관광지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횡성한우축제의 사전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가을철 축제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동시에 홍보단은 대만 현지 여행사 및 유관 기업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B2B(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집중 전개했다. 

대만 바이어들에게 횡성호수길 등 청정 자연을 활용한 힐링·웰니스 자원 중심의 맞춤형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했다. 
정 인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058
오늘 방문자 수 : 12,466
총 방문자 수 : 33,084,293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