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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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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 투표율은 70.1%(사전투표 32.29%)를 기록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횡성지역 4만1,729명의 유권자 중 32.29%(13,476명)가 사전투표했으며 첫째날 17.78%(7,420명), 둘째날 14.51%(6,056명)가, 본선거일에는 37.81%(15,730명)가 투표했다.
이는 작년 6월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78.8%보다 무려 8.7%p 떨어졌다. 횡성지역 투표율은 제8회 지방선거는 66.4%, 보궐선거 69.8%, 7회 68.9%, 6회 68.5%, 5회68.4%, 4회 68.5%, 3회 69.8%, 2회 71.9%, 1회 75.9%를 기록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4년 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66.4%) 보다도 3.7%p 높고, 22대 총선(69.4%)보다 0.7%p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읍면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공근면이 71.36%로 가장 높았다. 둔내면은 65.99%를 기록하며 10명 중 6.5명만 투표를 했을 정도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이 높은 공근면에 이어 서원면(70.72%), 안흥면(70.46%), 강림면(69.57%), 갑천면(68.37%), 청일면(67.68%), 우천면(66.42%), 횡성읍(66.95%), 둔내면(65.99%)순이었다.
횡성지역 투표율은 강원(64.5%) 보다 5.6%p, 전국(61.0%) 보다 9.1%p 높았다.
강원 18개 시군 중에서는 양양군이 72.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원주시가 59.1%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2014년 사전투표제가 도입됐으며 이번 사전투표는 32.29%로 1년 전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39.94%)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35.89%) 사전투표율에는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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