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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군수 당선자 무엇을 공약했나

“모두가 함께 부유해지는 500만 관광도시 횡성”
선거합동취재반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자는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을 강조하며 횡성의 역사 문화 자연의 고유자산을 관광 상품화하고, 성과는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농민들의 소득으로 연결하는 모두가 함께 부유해지는 500만 관광도시 횡성을 만드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공모사업(15만 원) 참여와 군비(5만 원)을 더해 매월 20만 원 기본소득과 묵계리 전기차 산업(이모빌리티) 생태계 완성, 수도권 전철(여주∼원주 복선전철) 횡성 연장 추진, 부르면 오는 콜택시 개념의 시내·마을버스·택시 운영,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여는 군민체육시설 확대(파크골프장·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장애인체육관 등), 10만 인구 회복을 위해 준비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장 당선자는 농민들이 농사짓기 편하고 생산물 판매 걱정 없게 하기 위해 횡성형 농업 알바몰 플렛폼 구축을 통한 시간제 인력 지원사업 추진, 소규모(300평 미만) 텃밭 비료 지원, 농가 밀착형 서비스 및 디지털 농업 기계화 확산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과 신설, K-한우수출지원센터 설립 추진을 통한 횡성한우 세계화 지원사업 확대,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횡성호수정원을 횡성 관광의 허브(중심축)로 조성, 지역축제의 콘텐츠 강화와 지역 관광의 연계로 관광객 유인 확대, 횡성 8대 명품의 맛집 발굴 및 육성으로 관광의 연계, 관광객 및 스포츠마케팅을 위한 숙박 인프라 확충 등을 공약했다.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율 자금 운용카드 제도 도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밀집지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시설현대화 지원 등으로 장사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활동 중 식비 신설 지급, 관광산업으로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 대폭 마련, 여성이 살기 좋은 횡성을 위해 여성 친화도시 지속 추진, 청년이 떠나지 않고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촌도로 인도 개설 및 통행량 집중지역 스마트 안전시설 확대, 청년·중장년 예술인 ‘횡성 리빙랩(Living Lab)’사업 시행, AI기반 횡성군 종합 플렛폼 구축- 관광, 민원, 농업, 농특산물&유통 지역 먹거리 등,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송전설로 피해지역 보상 지속적 추진(전기료 경감 지원) 등으로 살기 편리한 도시 인프라와 선진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밖에도 △횡성읍- 횡성 시내 및 거주지역/먹거리단지 주차시설 확충 및 개선 △공근면- 호국원 인근 화훼(국화, 수국 외) 공원 조성 △서원면- 서원주 IC∼서원 도로 개선 및 확장△둔내면- 둔내면 파크골프장 확장 △우천면- 친환경 에너지 산업지원도시 조성 △안흥면- 안흥면 체육공원 조성 마무리△갑천면- 갑천면 파크골프장 마련 △청일면- 청일면 복합 체육공원 조성, 청일 ‘님아 그 강을’ 미니 영화제 개최 및 영화촬영지 명소화 사업 △강림면- 강림∼부곡 지방도 승격 추진, 각림복지센터 2층 증축 등으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고르게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선거합동취재반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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