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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 활동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감염병 노출 위험이 큰 관내 취약가구(독거노인, 치매 환자 가구, 조손가정 등) 16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내외 전방위 방역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 군은 보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150가구)보다 확대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모기·파리 등 위생 해충 집중 방제, 바퀴벌레·쥐 등 위해 해충 구제, 감염병 매개체 서식처 제거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해충의 생태적 특성에 따라 잔류분무 방제와 물리적 방제를 병행해 방역 효율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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