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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새마을문고횡성군지부(회장 최병훈)는 지난 10일 삼척·동해 일원에서 문고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푸른 바다 곁에서 마음의 문장을 만나다’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에서 책과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자연과 지역 문화공간을 함께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와 삶의 문장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삼척 장호항과 촛대바위 주변을 둘러보며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 속에서 자연이 주는 감동을 나누고, 동해 바닷가 책방마을을 방문해 책과 공간,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인문학적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동해 지역의 문화공간을 견학하며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병훈 회장은 “이번 사업은 바다와 책,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과 인문학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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