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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 장신상 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인수위,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로 명칭 정하고 본격 가동
위원장에 김남열 씨 … 6월 11일∼7월 10일까지 횡성체육회관에 마련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지난 11일 오전 횡성군체육회관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장신상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운영 방향 설명 및 자체 회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 횡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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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47대 횡성군수로 당선된 장신상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출범하고 인수위원장에 김남열 씨(전 횡성군청 과장 출신)를 임명하고 지난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로 출범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로 명칭을 정했다.
이 명칭은 선거운동 당시 핵심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과 핵심 공약 ‘500만 관광 시대’를 성공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진짜 횡성시대를 열겠다는 당선인의 의지와 다짐을 표현했다.

횡성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1일 오전 위촉식 및현판 제막식을 갖고, 7월 1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인수위원회는 관련 지방자치법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과 1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횡성군 파견공무원 6명 등 총 36명이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횡성군체육회관 3층에 마련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6월 11일부터 긴급을 요하는 사항이 아닌 경우 인력 채용을 비롯 인력에 대한 계약기간 연장 등 인력 운영과 수의계약 보류를 횡성군에 요청했다.

특히, 인수위는 출범 전부터 군정 공백기와 교체기를 틈탄 ‘행정 누수’ 차단에 나섰다.
이는 민선 8기 임기를 20여 일 남겨 두고 군청 산하기관의 인사를 놓고 선심성 인사 등 내 사람 챙기기식 인사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또 단체장의 선거를 도운 측근이나 각종 인연과 친분으로 공사 챙겨주기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행정안전부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앞서 전국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인사·재정·인허가 등 주요 권한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기 말 무리한 인사나 선심성 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장신상 당선인의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횡성군청 자치행정과장 출신으로 횡성군 행정과 지역을 잘 아는 인물로 캠프에서 호흡을 맞춘 실무형으로 인수위원장에 임명하고, 민선9기 횡성군정 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다시 그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신상 당선인은 “500만 관광시대로 횡성의 100년을 먹고 살 경제 기반을 다시 세울 것”이라며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총력과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약속하며 특히 선거 과정에서 갈가리 분열되고 조장된 갈등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화합으로 단합된 힘을 횡성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을 성공시키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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