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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은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부서부터 쇄신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 횡성뉴스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고 이제 인수위가 가동되면서 민선 9기 횡성군정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10일 정도 있으면 민선 9기가 출범을 한다.

장신상 군수 당선자는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을 강조하며 횡성의 역사 문화 자연의 고유자산을 관광 상품화하고, 성과는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농민들의 소득으로 연결하는 모두가 함께 부유해지는 500만 관광도시 횡성을 만드는데 큰 비중을 두겠다고 했다.

우선 이를 위해 횡성을 다시 세우려면 행정 전반에 대한 쇄신부터 이루어 져야한다. 특히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각종 민원 업무에서부터 인허가 사항까지 전반적으로 판을 다시 짜야한다.

현재 인허가 부서를 보면 시설·토목 정규직은 읍면에서 농수로나 정비하고 있고 본청 인허가 부서에 일부 팀에는 팀장 밑에 계약직이 차석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가 하면 대다수 인허가 부서 직원들이 민원인에 대한 업무처리가 느슨하기 짝이 없어 태평성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민원인들은 일부 공무원은 기강마저 해이해 공직기강 확립도 시급하다고 한다.

지역에서는 지속되는 불경기로 각종 인허가 사항이 반토막이 나고 있어 건설업자들은 손을 놓고 있는데 인허가 부서에서는 각종 사업 허가 신청도 그리 많지 않은데 무엇이 바쁜지 인허가에 신속성이 떨어지고 있어 민원인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민원부서 직원들이 모두가 엉망이라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 직원들은 열심히 민원인 편에서 일을 하지만 일부 직원들이 인허가 업무에 물을 흐리고 있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

민선 9기에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우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 업무부터 쇄신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민원부서 직원이라면 우선 인성이 기본이 돼서 민원인의 불편을 해결하는데 노력해야 함에도 자신의 직위를 이용 민원인 위에 군림 하려하는 태도도 빈번하게 발생해 민선9기에는 출범시부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부서의 변화를 바라고 있다.

횡성군은 군민이 주인이다. 군민의 주권이 우선시되는 행정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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