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8 오후 03:31: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장신상 군수 당선인 “농어촌기본소득 재도전 멈추지 않겠다”

추가 대상지 선정에 탈락 군민께 송구 … 자체 재원 확보 총력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 ▲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15일 횡성군체육회관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
ⓒ 횡성뉴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202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선정에서 횡성군이 탈락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향후 재도전 의지를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지난 15일 횡성군체육회관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 군민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공약을 제시했지만, 횡성군이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에 선정되지 못해 군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탈락 원인에 대해 장 당선인은 “이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소멸 지역중에서도 그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 선정에 유리하게 되어 있다”며 “횡성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KTX역 등 교통인프라가 타 지역보다 좋은 면이 이번 시범사업 선정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체재원 확보의 사전 준비 부족을 실패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지자체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자체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횡성군은 아직 착수한 실적이 전무한 상태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자체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횡성군은 아직 착수한 실적이 전무한 상태였다”며 “구체적인 실행 실적 없이 서류상 계획만 가지고 평가를 받다 보니, 심사단으로부터 자체 재원 확보 방안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공모 탈락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현재 정부가 농어촌기본소득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시범사업 종료 이후 본 사업 확대 가능성도 있은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화천군처럼 자체 재원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다가올 본 사업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지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00만 관광시대를 빠른 시일 내에 달성해 횡성의 민생 경제가 확실하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혼신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799
오늘 방문자 수 : 2,660
총 방문자 수 : 34,320,421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