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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서장 장은석)는 지난 23일 보훈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시설물 설치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치안 협력을 바탕으로 화장실 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치안 협력 사업을 통해 화장실 내·외부에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 112상황실과 즉시 연결되는 양방향 비상벨 6개소와 시인성을 높인 비상벨 안내판을 설치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 횡성경찰서는 불법촬영 등 여성 대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칸 내부마다 사각지대를 없애주는 3면 안심 반사경 6개소를 전면 설치 완료했다.
이번 개선안은 단순한 시설물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및 지역주민(군민참여단)이 범죄 취약요소를 함께 진단하고 경찰이 맞춤형 방범 시설을 지원하는 등 고도화된 치안 협력 네트워크를 보여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은석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치안 협력을 통해 범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공동체 치안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