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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익부 빈익빈 대책은 모두가 노력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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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어가는 경기침체로 지역 경기가 말이 아니다. 고유가에 고물가 등으로 지역의 모든 업종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지가 오래이다. 

이제 3일 후면 민선 9기가 출범하고 제10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다. 이들에게 군민들은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정치권이 누구냐에 따라 지역의 패턴은 바뀌게 마련이다. 우선 경기침체 해결방안과 지역의 양극화 해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1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4분기 소득양극화가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결과’를 보면 하위 20%인 1분위의 소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7% 줄어든 123만8200원으로 나타났다. 이 감소율은 통계작성 이후 가장 크다고 한다. 

반대로 상위 20%인 5분위의 소득은 통계작성 이후 가장 큰 폭(10.4%)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빈부격차의 정도를 보여주는 5분위 배율도 최악을 기록했다. ‘부익부 빈익빈’의 추세가 극도로 심화됐다는 것이 이번 조사의 결과다. 

횡성지역도 다수의 자영업자가 사업을 접으면서 무직가구로 전락하였고 또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서 저소득층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고용악화가 지역경제를 더욱 악화시키며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어 다수의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제 민선 9기와 제10대 횡성군의회에서는 멈춰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우선 전념해야 한다. 먹고사는 문제보다 더 소중하고 시급한 것은 없을 것이다. 시기적으로는 요즘은 보릿고개이다. 모두가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럴 때 행정과 의회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한다.

지역의 현실은 일자리는 뒷걸음질하고 저소득층의 생활은 더욱 팍팍해지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지역경제가 살아나지 않고 저소득층의 일자리가 늘지 않으면 소득이 증가하지 않고 소득주도성장도 기대할 수 없을뿐더러 농촌의 양극화도 더욱 심화될 것이다.

7월 1일부로 출범하는 민선 9기와 제10대 횡성군의회에서는 군민들의 먹고사는 문제해결에 우선 해야 한다. 

소상공인은 폐쇄된 상권의 고질적인 사고를 바꾸고 군민들은 지역 사랑으로 같은 값이면 지역에서 소비하는 문화를 만들어 지역경제가 선순환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행정과 의회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의 의식도 바뀌어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에 동참해야 서서히 변화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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