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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 양재관)은 지난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6월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횡성군산림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사업으로 추진되는 풀베기 사업의 낙찰 시공업체 관계자와 감리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장 안전관리 방안과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풀베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초기 사고, 비산물에 의한 부상, 벌·진드기 등 해충 피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급경사지 미끄러짐 및 차량 운행 사고 등의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작업 전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작업자 간 안전거리 확보, 예초기 및 작업장비 사전 점검, 충분한 휴식 시간 제공,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또한 시공업체와 감리 관계자에게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한 뒤 개선 조치를 당부했다.
양재관 조합장은 “풀베기 사업은 예초기와 경사지 작업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공업체와 감리, 발주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산림조합은 정기적인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산림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