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새마을문고 횡성군지부(회장 최병훈)는 지난 18일 서원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새마을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독서문화활동 지원사업 ‘가치채움 인문학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삶과 공동체의 소리, 농악’을 주제로 농악을 단순한 공연이 아닌 농촌의 삶과 노동, 놀이와 의례가 어우러진 공동체 문화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악에 사용되는 악기의 역할과 두레, 품앗이, 지신밟기 등 농촌 공동체 속 농악의 의미를 살펴보고, 장단 따라 하기와 추임새 체험을 통해 농악의 흥과 신명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됐다.
최병훈 회장은 “농악에는 우리 지역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이 담겨 있다”며 “주민들이 전통문화와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