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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31년 10월쯤 횡성읍 읍상리 441번지 일원(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건립될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조감도.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 지역 특성에 맞추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운영하는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전국 7개 지자체 및 지방공사가 선정됐다.
군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횡성읍 읍상리 441번지 일원) 내 공공임대아파트 용지를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00호와 육아친화플랫폼 등 특화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에 따르면 횡성읍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총사업비 46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 청년 40호와 신혼부부 60호를 공급하고 어린이집과 키즈룸, 작은도서관, 공동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난 해소를 통해 지역 정착을 확대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으로 증가하는 주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횡성군은 약 120억 원의 국비 확보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형 공공주택사업과 연계해 도비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유상범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31년 10월쯤 준공되면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하는 청년층이 유입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