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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서장 장은석)가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횡성군청 재난안전과와 손잡고 재해재난 전광판을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군민 일상생활 접점인 재난전광판 인프라를 활용한 것으로 추가 예산 소요 없이 지자체 자산을 적극 연계해 고효율의 범죄예방 실적을 도출한 부서 간 적극행정 및 공동체 치안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홍보 메시지가 송출되는 곳은 횡성읍, 안흥면, 갑천면 등 시인성이 높은 관내 재난문자전광판 총 12개소이며, 현재 신설 중인 우천면 1개소에도 완공 즉시 추가 송출될 예정이다.
전광판에는 ‘언제나 군민 곁에, 범죄신고는 112’, ‘범죄예방의 시작은 관심과 신고입니다’ 등 범죄 신고와 예방을 독려하는 문구가 상시 표출된다.
이미지 송출이 가능한 전광판에는 횡성군 공식 마스코트와 경찰 캐릭터를 함께 담은 자체 제작 홍보 이미지도 게시해 군민들에게 친근감을 더했다.
장은석 서장은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경찰이 공동체 치안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해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횡성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