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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아동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인식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위원 20명으로 구성, 이들은 앞으로 11월까지 아동권리 옹호, 정책 제안, 아동친화 환경 조성,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횡성군은 2024년 12월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참여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아동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아동의 권리와 의견이 행정 전반에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도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이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