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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 오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이 개방된 가운데 진행되어 초청인사,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신상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지역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횡성 500만 관광시대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
| ⓒ 횡성뉴스 |
|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이 지난 1일 오후 2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슬로건으로 초청 인사와 출향인사,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소통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장신상 군수와 부인 장명화 씨가 식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실내체육관 행사장에 미리 나와 직접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는 ‘군민 영접’을 했고, 군민 중심의 군정 기조에 맞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행사장을 완전히 개방했다.
취임식 행사는 군수 내외 입장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주요 약력 소개,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치러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민선 9기 지역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해 5가지를 약속했다.
장신상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횡성 500만 관광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면서 “천혜의 자연과 역사적 스토리를 지닌 횡성이 영서권 대표 관광도시로 부상할 큰 기회이고, 이를 위해 횡성의 관광 혁신을 이끌 전문가가 모인 싱크탱크, 횡성 500만 관광시대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가 서린 동치악산은 인문관광의 메카로 조성하고, 태기산과 청정 지역 청일을 웰니스 관광의 성지로 만들겠다”며 “아름다운 횡성호에는 최고의 호수정원을 조성해 횡성 관광의 중심이자 허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와 연구실증단지 활성화, 이모빌리티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더불어 피지컬 AI로봇 산업 분야 확장으로 횡성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며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횡성사랑카드 캐시백을 확대 시행해 지금 어려움을 겪는 골목 경제에 즉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5월, 우상호 도지사와 구자열 원주시장과 함께 ‘원주-횡성 물 문제 해결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 체결로 횡성의 오랜 숙원인 원주권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아울러 군용비행기 소음피해 대책 마련에도 힘써 지역 발전의 큰 기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K-한우수출센터를 설립해 횡성한우 수출 시장 다변화와 세계화를 꾀하고,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결혼자금 5천만 원 융자, 민간공공임대주택 건설,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확대로 청년 정착 기반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했다.
장 군수는 “안전하고 따듯한 도시 ‘살기 좋은 횡성’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수요자 응답형으로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해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성껏 섬기겠다는 장신상 군수의 의지를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인 ‘군민 의견 청취(군정에 바란다!)’가 펼쳐졌다.
장 군수는 농업, 소상공인, 청년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군민 대표들의 생생한 제언과 현장의 바람을 정성껏 경청하며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열린 소통 행정’의 포문을 열었다.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횡성 500만 관광시대 군민 참여 서명부 전달식’과 객석 전체가 동참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함께 전개돼, 횡성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과 하나 된 결속력을 대외에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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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신상 군수가 지난 1일 오전 첫 출근해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날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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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장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9시 보훈공원 내 충혼탑을 참배하고 이어 군수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날인함으로써 제47대 횡성군수로서의 본격적인 법적·행정적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간부 공무원 상견례, 본청 부서, 노조 등을 차례로 찾았다.
장신상 군수는 “민선 9기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군민”이라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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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 군청으로 첫 출근한 장신상 군수가 군청 로비에서 만난 한 어르신의 손을 꼭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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