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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 입석리 육교 인근에 설치된 가로등이 대낮에도 환하게 켜져 있어 주민들로부터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는 눈총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5시쯤 원주로 나가던 K씨는 이곳 도로변에 가로등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본사로 사진을 보내왔다.
K씨는 “도로변에 훤히 켜져 있는 가로등을 보고 화가 났다”며 “대낮에 가로등이 훤히 불을 밝히고 있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처사로, 가로등을 관리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에너지 낭비가 없도록 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빨강색 원으로 표시된 곳은 가로등이 켜져있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