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횡성뉴스 | 민선 9기 횡성군은 횡성관광 500만 시대를 목표로 출범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생활인구나 관광객이 횡성을 찾게 하려면 주변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여름철을 맞아 관내 곳곳의 축사 주변에서는 심한 악취가 발생하고 해충이 들끓어 이에 대한 대책도 수립되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횡성한우의 명성은 높지만, 일부 축산농가의 횡성한우 사육환경은 열악하기 그지없어 여름철 민원에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축사 주변에 퇴비사를 갖추게 되어있어 축분 관리는 퇴비사에서 해야 하는데 퇴비사를 이용하지 않고 축사 주변에 축분을 방치하는 것도 문제이다.
횡성관광 500만 시대를 만들려면 우선 깨끗한 청정지역을 만들어야 하고 상권에서는 친절해야 한다.
일부 상권의 불친절은 횡성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 곳곳에 경치 좋고 수려한 계곡이 많아 캠핑족 등 찾는 이들은 늘어나고 있으나 주변에 축사가 산재해 악취 등으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
축사마다 퇴비사가 있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부숙이 안된 퇴비를 아무 곳에나 야적해 해충과 악취를 풍겨 관리가 시급하다.
손님을 맞이하려면 기본부터 강화 해야 한다. 명성이 높은 횡성한우의 사육 현장을 개선해서 횡성한우를 이용한 체험객도 유치하고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
퇴비사에 쌓아놓은 퇴비도 부숙을 제대로 해야 하고 부숙이 덜된 퇴비는 농지로 유출을 막아야 한다.
횡성관광 500만 시대가 실현되면 인구 소멸로 어려운 지역경제도 서서히 살아날 것이다. 횡성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각계의 자정 노력과 참여만이 지역경제도 살아날 것이다. 횡성관광 500만 시대 성공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군민 모두가 각자 노력해야 성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