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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백향옥)는 지난 7일 횡성군새마을회관에서 결연 어르신과 9개 읍·면 부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돌봄 희망노(老)을 생신상 차려드리기 및 추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생신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2부 추억나들이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생신상 차려드리기에서는 횡성군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결연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생신 축하 노래와 함께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별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이어 진행된 2부 추억나들이에서는 정선아리랑센터를 찾아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를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참가자들은 서로 소통·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향옥 횡성군새마을부녀회장은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문화 나들이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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