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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축산물 위생 취약 시기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축산물 가공·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작업장 위생 및 이력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횡성군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이 함께 진행했고, 횡성한우 품질인증 전문취급점을 포함한 식육판매업소와 식육 즉석 판매 가공업소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군은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표시광고법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소고기 이력 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여름철 축산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현장 계도와 위생 수준 향상을 병행해 업체의 자율적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육판매업과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가운데 횡성한우 전문취급점을 포함한 축산물 가공·유통업체로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준수 여부 △전문취급점 지정기준 준수 실태 △소고기 이력관리 적정성 △등급 및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냉동 식육을 해동해 냉장 식육으로 판매하는 행위, 무허가 업소의 포장육 재분할·재포장 판매, 이력번호 게시 상태, 횡성한우 허위표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고, 축산물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