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지난 12일 결승 경기에 아버지 홍월표 씨와 아내, 7개월 된 첫딸(홍단아) 등 가족들이 총출동해 홍성찬 선수를 응원했다. /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
| ⓒ 횡성뉴스 |
| 횡성 우천면 출신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홍성찬(국군체육부대)이 군인 신분으로 치른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일 양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일반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홍성찬은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1시간 11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3/6:4)으로 꺾었다.
특히 지난 12일 제대를 앞두고 홍성찬은 부모님(아버지 홍월표)과 아내, 7개월 된 첫 딸(홍단아) 등 가족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전역 후 당진시청 소속으로 뛰는 홍성찬은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대회부터 해외 투어에 도전할 예정이다.
홍성찬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딸이 아빠 우승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