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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30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10일 오후 횡성군체육회관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장신상 군수와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활동 최종보고회를 시작으로, 김남열 인수위원장이 장신상 군수에게 인수위 활동 사항 및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대표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아 지난달 11일 출범했던 인수위는 △기획예산·행정·복지분과 △경제·문화·관광분과 △산업·농업기술분과 △건설·도시분과 △보건위생·환경분과로 총 5개 분과로 운영됐다.
김남열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인수위원과 16명의 자문위원은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검토하고 현안 사업 점검과 정책 제안 발굴에 나섰다.
인수위는 30일 활동 기간 중 민선 9기 군정목표를 공모하고,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관광으로 성장하는 횡성 △함께 잘 사는 상생의 경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모두가 누리는 행복 복지를 운영 방침으로 정했다.
아울러 공약 조정을 통해 114개 공약을 확정하고, 94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민선 9기 정책 제안 57건을 접수 받았다. 또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4일간의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2차례에 걸쳐 인수위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한편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현황 파악 및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의하고, 분과별 주요 현안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상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갔다.
인수위는 이러한 30일간의 활동 사항과 접수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을 빠짐없이 담아 이를 장신상 군수에게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검토를 부탁했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의 촉매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횡성의 청사진을 그리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인수위 활동이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의 작은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신상 군수는 “인수위가 밤낮없이 고심하며 도출해 낸 정책과 제안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700여 공직자, 횡성군민이 손을 맞잡고 ‘횡성 500만 관광시대’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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